에필로그8 p.37 점탄성지문 응력완화와 크리프는 서로 유사한 현상을 나타내는건가요? 크리프 현상을 설명할때 고무줄에 추를 걸어 일정길이를 유지시키는거랑 응력완화를 설명할때 고무줄에 힘을 주어 변형을 유지하는게 같은거 아닌가요?

선지의 모든 4강 29번 선지 '비정형적 분배 원리는 생산과 분배를 독립된 주체로 취급한다'. 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형적 원리 비정형 원리 둘다 생산과 분배를 독립적으로 취급하는 것 아닌가요...

절댓값 an은 등비수열이지만, an은 “이름없는” 어떤 규칙을 가진 수열이잖아요 선생님? 작은 항 부터 부호룰 하나씩 바꾸고, 관찰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 부호들이 두번째 항까지는 -이고 그 뒤부터는 ”모두 플러스다“ 라고 판단하는 그 논리가 이해가 안갑니다. 처음에 크게 막현던 이유: 음수항 짝수항 중 몇개가 될 수도 있고, 뜬금없이 가운데 어딘가의 항이 음수항이 될 수도 있는데 어떡하지?? -> 관찰조차 못함 이었습니다. 어째서 -,-,+,+,++…이라고 알 수 있는건가요? -,-,…..갑자기 +,-,+인 경우는 어떤 논리로 배제할 수 있는거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남은 두 달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또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그 키벌티 3주차가 중간에 흑백으로만 나오는 구간이 있어요 이거 오류같은데 수정가능하신가요? 뭔가 이상해서

20이해24 #lmagine that 4. '의무에 어긋나는 행위는 '의무에 맞는 행위와 유발동인이 동일 할 수도 있다 에서 돈을 많이 벌기위해 시기를 칠 수도 있고 최선을 다 할 수도 있다라고 예를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이해가 가는데 글의 내용에서는 유발동인이 동일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의무에 비롯된 행위가 의무에 어긋나는 행위가 아니고 의무에 맞는 행위이기 때문이며 '의무에 맞는 행위를 유발하는 동인/은 다양하지만' 이기 때문입니다// (어떤것은 행위자의 이해관계에서 출발하기도 하고)- 이구절에서 4.유발동인이 동일 할 수있다를 알 수 있나요? 어느 구절에서(윗글) 동그라미 4번의 내용을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