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약수 다 무물
제일 친한 친구 5 다 나눠서 감
모여서 학문적인 이야기도 많이하고 수입, 진로, 미래에 대해서
6개월에 한번씩 모여서 이야기함
물론 서로에게 조심하는 부분들은 알아서 잘 피해감
솔직히 나와서 타직역 까는 애들은 실력없는 애들 + 열등감이 원래 많은 애들
(학창시절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 듯)
서로 존중하면서 이야기 많이 나눔 , 덕분에 뭐 당연히 각 직역 현직종사조에 비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반인들이 궁금해할만한 것들은 충분히 많이 알고 있음
(수입은 묻지 말고-> 졸업 후 전문직 -> 자영업자 -> 개인 성향/ 운 등에 따라 천차만별 )
운칠기삼이니 수입은 졸업하고 생각하시구요~
5명중 더블보더 3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론 운동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니까 다시 돌아가라고는 못하겠는데... 혼자 운동하고 싶었어
-
당근요리 1
생당근에 쌈장 당근 볶음 당근 라페 당근 케잌 당근 쥬스
-
냥뱃 호감고닉 있음 ㅇㅇ
-
중간고사때 딱 2컷이었음 도표특강 들을시간 없을것같아서..
-
텀블러에 얼음 달그락달그락 입에넣고 얼음 부서먹는소리 얼음이 죄다 사람은 죄가 없다 아
-
탁탁탁탁 찌익찍 10
1달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오르비언들이 가장 많이 누를만한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
오늘 너무 수고했오
-
신선한 노래없나 0
맨날 듣던거만 반복하니까 질리네 플리갈아엎을까요,,
-
얼버기 3
-
대 기 명 4
펜 타 킬
-
필수본 안하고 바로 들옫ㅎ 되나요
-
옷 파랑색 5
이말 너무 야함 ㅇㅇ..
-
뭐뭐풀었음? 교과서+수특+기출문제집 이 세개로 충분하려나 도표특강 안듣고ㅇㅇ
-
걍 쉬어야지 1
개힘듬
-
존나 잔잔해진다 하 그동안 주위사람들한테 히스테리 부린거 존나 미안해지네
-
더위말고 잠이나 자세요
-
어땠나요???
-
나당근 별로 없음 11
그냥 서랍장 하나 꽉 차는 정도?
-
난 내면이 추악해서 다행이다
-
귀차는데 일어나면 머리가 떠서 무조건 감아야함 어떡하죠 삭발하고 싶음
-
아 모기모임 7
앉아있는동안 10방은 물렸네.. 내 피 그닥 품질 안 좋을텐데 굳이굳이
-
다들 더위안먹게 조심하세용
-
학생한테 똥싸는 소리 중개했다는 그분이죠?
-
귀찮네 다 아는데 문제풀기가 뻐킹쉣
-
ㄹㅈㄷ 공하싫 3
-
이상해..
-
영어 커리 0
김기철쌤 풀커리 탈려고하는데 이제 문해원 끝났고 t339들어가려고 하는데 영어...
-
전에는 좀 더짜고 자극적이었는게
-
왤케 시간이 빨리가는거 같지
-
ㅅㅂ
-
인강듣는시간 0
이제 공부 시작한지 2개월 지났는데 국어 수학 인강듣는 시간이 너무 긴거같아서...
-
당근 자랑하기 6
-
92점 (확률과통계) 1회독하면서는 9 12 14 20 21 22 28 29 다 못...
-
왜이리 쉬움 작년에 겉보기 난이도 보고 안풀었는데 이거 풀었었으면… 수능 또...
-
나는 도태한녀다 3
마음에 자격지심을 안고 사는 나는 도태한녀다 자고로 나는 키 165이상 가슴 b컵...
-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권위를 빌리는 일이 아닌가 싶다. 마르크스주의의 언어를...
-
그냥일어나자마자잘시간임ㅇㅇ..
-
내가 씨발 어제도 소리난다고 자제해달라했잖아 귀랑 머리가 있으면 아 내일부터는 뭘...
-
있나용
-
날씨미쳣네 3
진짜오ㅑ케덥냐
-
본인 최애 색 8
아직 한번도 못해봤지만 ㅇㄷ 볼때는 ㄷㅊㄱ가 제일 좋음
-
사회적 지위나 성별에 관계없이 인생이란 용기를 보여주어야 하는 전쟁터이다. 비애는...
-
어떻게 하나요? 요즘 역대급으로 하기 싫네요
-
ㅎㅇㅎㅇ신입데스 1
온김에 묻는건데 사탐하는 얘들은 왜 공대랑 의치한약수가 가고싶은거임? 문과 좋아서...
-
반수 하려고 하는데 화학 인강 추천해주세요. 추천한 이유도 알려주시면...
-
최애 색 적고 가세요 11
주황색이 최애 색이 아니라면 믿으시겠읍니까?
-
국어 기출 0
마닳1에 있는 독서 지문들은 지문 안 봐도 문제만 보고 왜 틀렸는지 왜 맞았는지...
-
설 자연 가고싶은데 생기부도 진짜 안 적어주고 선도 기록도 있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수의대컷은 어느정도인가요?
올1컷에서 2문제정도 더 맞으면 될까요?
수능은 너무 오래되었네요 현직일하는거 관련해서 미래 전망 정책 관해서 대답해드리려고하는건데 ㅠ
아 죄송합니다 수험생이다 보니까
질문 자체가 수능쪽으로 치우쳐있었네요 ㅠ
1) 한의사 과포화라고 이야기가 많은데 주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의사 개원가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려서 앞으로 비전이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2) 더블보드이신 분들은 보통 편입으로 가신건가요 아니면 수능을 다시 쳐서 들어가신 경우가 많나요? 라이센스가 2개 일때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은데 미리 감사드립니다 :)
ㅇㄷ
30대 여자가 가기에 좋은 순서...? 를 여쭤봐도 될까요? 뭘해도 늦은 나이인건 압니다 ㅜ
의대 빼고 나머지 중 다시 골라갈 수 있으면 어디 가실 건가요
지방수의대에서 서울대수교과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이,적성 그런 요소 생각 안 하고 오직 두 진로에 관해서요
혹시 의사분은 어느과 전공이신가요...?
수의사 전망
치과 전망
학생시선에서 궁금합니다
의치한약수 어벤져스 멋지네요..!
수의대 약대 둘 다 가능하다면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요? 남자이고 30억정도 집안에 재산이 있다는 가정 하에 지방에 자리잡기 더 좋은 직업은 뭐가 될까요?